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포밍 마스/기업 (문단 편집) ===== 확장팩에서 ===== 《헬라스 & 엘리시움》에서는 남들보다 많은 서곡 카드를 보유한다는 장점을 적극 활용해 업적 및 기업상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다. 가장 크게 앞설 수 있는 부분은 태그 관련. '분산투자자(서로 다른 태그 8개)', '생태학자(바이오 태그 4개)', '고리개척자(목성 태그 3개)', '우주기업상(우주 태그 수)', '건설기업상(건설 태그 수)' 등에서 서곡 카드를 잘 겹쳐 붙이면 남들보다 앞선 스타트라인에 설 수 있다. 또, 쉽게 다양한 생산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'제너럴리스트(모든 자원 생산력 1 이상)', '스페셜리스트(하나의 자원 생산력 10 이상)'에서도 다소 유리한 편. 타일 플레이도 선수를 칠 수 있긴 하지만 서곡에 자기 소유의 타일을 까는 건 셋뿐이라 유의미한 격차는 아니다. 《비너스 넥스트》는 과학 빌드가 꽤 강해졌기 때문에 유리한 편이다. 특히 과학 태그당 1점을 추가해 주는 '금성 동물(18 M€, 금성개척률 18% 이상, 금성+동물, 사용한 카드의 과학 태그당 동물 1개 추가, 동물 1개당 1점)'을 잡는 게 중요하며, 카드를 추가로 뽑게 해 주는 카드도 가치가 높다. 금성 태그 제한이 있는 고효율 과학 카드도 있으니 짬짬이 금성 카드를 집는 것도 잊지 말 것. 《개척기지》에서는 무난한 강성 기업. 카드를 추가로 뽑는 '명왕성'이나 '미란다' 여부가 크게 작용하는 편이지만, 《개척기지》에서 가치가 높아진 에너지 및 티타늄 관련 서곡 카드를 좀 더 확보할 수 있다는 소소한 이점도 있어서 어떤 상황이든 잘 적응한다. 《격동》은 일단 무조건 과학당. 과학 태그를 모을수록 강한데 과학 카드는 인기가 많아서 직접 뽑는 쪽을 택해야 한다. 카드를 더 많이 플레이하려면 장기전이 좋으니까 적색당 역시 손잡을만 하다. 반면 돈을 다른 데 쓰는 캘빈당이나, 카드 플레이의 반대편에 있는 녹색당 및 화성중심당은 피하게 된다. 이벤트는 딱히 강약이 없지만 초반에는 자금이 후달려서 대응하기 어렵고, 과학 카드를 잘 사용해 온 후반부터 여유가 생기므로 초반 이벤트로 크게 손해보지만 않도록 주의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